신촌바닥에서 구른지 어연 삼년이 넘었네좋은일 나쁜일 즐거운일 슬픈일 정말 많았음그러면서 술도 정말 많이 먹었음기뻐서 먹고슬퍼서 먹고할거없어서 먹고머 암튼 그런 노력덕분인지 술집에 뿌린 돈에 비례해서 내 주량도 늘었나보다나 이제 좀 먹는듯요즘 드는 생각은정말 술이라도 없었으면 어떡할뻔했을까나 하는 그런 슬픈생각 늅늅씨부린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비지엠은루싸...
요즘 라디오를 많이 듣는다그래도 원래는 8시에 강인태연의 친한친구만 들었는데그거 듣다보면 다음에 하는 타블로의 꿈꾸는 라디오도 듣고오늘은 들으면서 게임을 하다보니까 그 뒤에하는 푸른밤, 그리고 알렉스입니다 까지 듣게되었다오우 오랜만에 우리 렉스횽의 버터삼십스푼을 빈속에 먹은 듣한 감미로운 보이스를 들으니 아주 상콤했다본론은 그게 아니라오늘 나온 초대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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